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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종화독립 게임 개발사 대표와 게임 회사 직원을 오가며 게임을 만들고 있습니다. 부유한 자연인으로 살며, 삶을 담아내는 게임을 만들어가기를 꿈꿉니다.
May Jay약 5년간 한국에서 직장 생활을 하다가, 현재는 독일의 소도시에 거주하며 글을 쓰고 있습니다. 4년차 신혼 부부입니다. 개인 사업으로 소비재 브랜드를 운영합니다.
보배삶이 고달픈 만큼 아름답고, 동화 같은 이야기가 있다고 믿어요. 그 아름다움을 찾아 기록하고자 합니다.
고운매일 다른 분위기의 감동을 주는 구름을 좋아합니다. 그리하여 필명을 운이라 지었습니다. 세상에 글로 소박한 울림을 만들고 가고자 합니다.
수비건수비건의 브런치입니다.
Ms Lisa…..
ON평일엔 콘텐츠 만드는 회사원, 주말엔 숲에 다녀요. 사유하는 산책자를 꿈꿉니다.
라라언니라라언니와 함께 타로카드를 펼쳐요. 타로카드로 나의 삶을 들여다보고, 소소한 일상을 탐구해나가는 타로 에세이스트. 쓸모없는 것들 가운데에서 쓸모를 찾는 라이프디자이너.
twoBDoubleBJ의 브런치입니다.
라이크어버드회사를 떠나 하고 싶은 일을 하며 살아가는 과정을 씁니다.
Late Fall나를 위로해주는 사람들... 그래서 인문고전 읽기
오요미국에서 살고 일하는 정신과/호스피스 의사 입니다. 전문적인 지식을 담기 보다는 진료실에서 일어나는 일들에 개인적인 생각을 더해 따뜻한 수필같은 글을 써보겠습니다.
가람읽고 보고 느끼는 글쟁이입니다
비빌 언덕심리학과 마음에 대한 읽기 쉽고 편안한 이야기들을 나눕니다. (언급된 상담사례는 경험에서 도움을 받았으나 기본적으로 만들어진 사례입니다 / 개인상담신청은 받지 않습니다)
방방이책, 영화를 좋아하고 에세이를 씁니다.
브런치팀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