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은 하늘

맑은 하늘에 드리운 꿈들

by 쟝냥

맑은 하늘에 드리운 꿈들

일렁거리는 마음 한편에

추억이 쏟아져내린다.


높기만 해도 될 것을

푸르기만 해도 될 것을

아름답기까지 했던,


맑은 하늘에 그리운 꿈들

잊었던 어린 날을

되새김질한다.


그렇게 우리는 또

잃어버린 꿈을 찾아

글을 써 내려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