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ㅋㅋㅋㅋㅋ
동생이 염색을 원해서
염색을 해주었습니다
목에 동동 비닐을 두르고
"손님 오랜만이시네요~"라고 하며
미용실 놀이를 하였습니다
머리에 염색 거품을 척척 올려서
슥슥 비벼주면 끝!
일상을 그림으로 남기는 일상그림작가 돌아보기의 브런치 입니다^^* 인스타그램_@jeahyunk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