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박한 학문으로서의
토마스 아퀴나스는 신 존재 증명을 위해 아리스토텔레스의 인과론을 차용했다.
신학과 출신으로서 그의 논증을 진지하게 고려했을 때 도출되는 철학적인 판단은,
"하나님은 X나 싸튀충이다.
개 ㅅㅂ 무책임한 새끼야.
내가 태어나고 싶어서 태어났냐?"
라는 것이다.
신학은 하나님 무서워서 똥꼬 빠는 학문이고,
철학은 남들 X뺑이 치면서 하나님 똥 치우는 동안 한가롭게 악플 다는 학문이다.
만날 고상한 글만 처읽으면 이렇게 뭔가 쌓인다.
그래서 이렇게 나도 하나님처럼 뭔가 싸고나면,
시원해져서 다시 신학자처럼 당분간 점잖아진다.
하나님은 나에게 불만 제기할 자격이 없다.
나를 이렇게 만든 것도 그놈이니 말이다.
꼬우면 하나님 너도 악플 달아라.
너가 뭘 할 수 있는데
Soli Deo Gloria~ 꺼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