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진짜 줜나 웃긴 현상이다.
SNS, YOUTUBE 등 도처에 알파 메일 거리는 병신같은 새끼들이 개많아졌다.
알파 메일이라는 용어부터가 침팬지 행동 연구할 때나 쓰던 개념인 것을...ㅉㅉ
이것은 정말 줜나 웃긴 현상이다.
페미니즘에 대한 반응이라고 볼 수도 있겠지만, 정체성 정치라는 측면에서 본질상 동등하거니와,
여권 신장은 당위성이라도 있었는데 이 뭐 병 같은 알빠 메일 놀이는 정치도 아니고 그냥 마케팅이다.
점점 주변 어린 남자 새끼들 사이에서 앵무새처럼 똑같은 소리를 지껄이는 넘들이 많아지는 것을 보면 사태는 더욱 명약관화하다.
페미니즘은 그래도 치밀하기라도 했지...
레드필이니 알파 메일이니, 여성들의 본능을 어떻게 해서 후킹 하느니, 다크 심리학이니 ㅋㅋㅋ
그렇게 메아리처럼 떠들고 다녀서 과연 누가 이득을 보는지 한 번 생각해봤으면 좋겠다.
1. 줜나 잘 생기거나 돈 많은 극소수
2. 이거 이용하는 연애 강사
3. 성병 보유자 혹은 보유 예정자
알파 알파 거리는 새끼들은 지들이 독립적인 개체, 강자가 되려는 의지를 지닌 자인 줄로 착각한다.
현실은 그냥 하루 종일 여자는 이래야 한다 저래야 한다 되뇌이면서 머리로 가야할 피를 아랫도리로 양보하는 여미새들일 뿐이다.
대적관이 뚜렷한 자는 대적자와 유사해진다.
너희는 너희가 주입 받은 여성상을 상대하느라 정확히 너희가 미워하는 상상 속 여자들처럼 변해갈 것이다.
어디서 떠돌아다니는 말들 가지고 자기 의견을 구축하는 것이 과연 "상남자의 길"이 맞나?
제발 ㅈ 잡고 반성했으면 좋겠다.
이 세상에 정정당당한 상대라는 건 자기 자신밖에 없다.
어른을 찾아라.
어른을 가까이 해라.
어른이 되어라.
어른을 분별하는 법을 배워라.
소심하지 않은 조심성.
신중하게 고려 된 무모함.
업보를 짊어지는, 후련한 책임감.
이런 것들을 좀 배워라.
세상이 찢어지는 경험을 해보기 전에 강함과 약함을 논하지 마라.
세상을 스스로 찢고 나와 보기 전에 스스로 무어라도 된 양 착각하지 마라.
가진 거라곤 젊음밖에 없어도 되는 그 황금 같은 시간을 차라리 잊지 못할 상처로라도 채워라.
스스로 생각해라.
혼자가 되는 법과 더불어 사는 법을 고루 배워라.
그런데 일단 우리 엄마는 내가 너희랑 어울리는 것을 불편하게 생각하실 것이다.
저런 생각을 가지고서 행복해질 수 있는 남녀 관계는 이 세상에 없다.
인간은 성욕만으로 살지 않는다.
그것이 문명의 원인이자 결과다.
그리고 이런 거 좋아하는 여자들아, 느그도 사실 다를 게 없다.
철 들어라.
(쇠질 하라는 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