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더러워서 더는 못해먹겠어요...
쉬지않고 일만 해온 12년, 학교 다닌 것까지 세면 18년... 모든 게 바닥난 기분, 이대로 좀더 일하다간 진짜 죽을 것 같아서 시발비용으로 한달에 한번씩 여행하고 있는 자신을 발견. 돈버느라 받는 스트레스 때문에 이렇게 돈을 더 쓸거라면...
그래서 결정! 내 인생에도 휴식이 필요해!
(어째 점점 이 브런치의 성격이 모호해지는 가운데?)
Traveling UX designer at Korean market-leading ba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