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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Jeanne Jun 02. 2018

세계여행을 해야겠다!

더러워서 더는 못해먹겠어요...

쉬지않고 일만 해온 12년, 학교 다닌 것까지 세면 18년... 모든 게 바닥난 기분, 이대로 좀더 일하다간 진짜 죽을 것 같아서 시발비용으로 한달에 한번씩 여행하고 있는 자신을 발견. 돈버느라 받는 스트레스 때문에 이렇게 돈을 더 쓸거라면...

그래서 결정! 내 인생에도 휴식이 필요해!

(어째 점점 이 브런치의 성격이 모호해지는 가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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