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장 난 나침반

<글쓰기강좌 7th과제- 디카시>

by 꽃바람



내 삶의 나침반은 고장 났다

동서남북 어디로 갈지 몰라 오늘도 헤맨다

조난당한 배처럼 바람 따라 이리저리 흐르다 보면

언젠간 그 어딘가를 찾아가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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