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인생에 중요한것 돈 어떻게 쓰는게좋은가"

day 4 " 내 인생에 중요한 것 돈, 어떻게 쓰는게 좋은가"

by 네네

day 4 “내 인생에 중요한 것 돈, 어떻게 쓰는게 좋은가”

인생에서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 사람마다 다르고, 가치관에 따라 달라 질거라 생각한다. 요즘 나의 인생에서 돈은 무척 중요한 화제이다. 2018년 이후로 가계부를 쓰고, 절약 생활을 하면서도 즐거운 이유는 무엇일까ᆞ? 그건 바로 돈이 주는 안정감이다. 소비를 하면서 느끼는 쾌감은 무척 짧다.그렇기에 새로운 물건이 나오면 또 눈이 돌아가지 아니하는가? 나 또한 한때 소비라면 누구에게 뒤지지 않는 생활을 해온 사람이므로 안다. 그 원하는 물건을 소유 했을때의 짜릿함을.

그러면 평생 아끼기만 해야할까? 나는 또 여기에는 반대한다. 내가 절약을 하는 이유는 나중에 돈의 공급원 즉 월급을 못받았을 때 최소한의 비용으로 살아가는 연습을 하는거지, 구두쇠처럼 무조건 아끼기만 하는건 반대이다. 결혼을 하고, 정말정말 알뜰한 시댁의 가풍에 적응하느라 결혼초반에 무척 힘들었다. 무조건 아끼기만 하면 어느 순간에 어떤 것이 행복인지 모르게 된다. 적당한 보상도 해줘야 내 몸과 마음이 행복하니, 그 적당선을 찾는 것이 행복으로 가는 지름길이다.

우리 부부에게 그 적당선이란, 월급의 50%는 저금하고, 1년에 여행 1~2번 정도는 가서 다른 문화도 느껴보고, 특별한 날에는 좋은곳에 가서 가치소비를 해보는 것 이게 다이다. 아 또 한가지 있다. 운동하는것과 외국어 배우는데는 허용한다. 요즘에는 홈트니 유튜브니 많아서 무료로 배울수 있는 길도 많지만, 의지박약인 우리 부부는 1년에 6개월 정도는 헬스를 끊어서 건강을 위해 운동을 한다. 40대가 넘어서 영어를 쓸 일이 점점 줄어들어 요새는 영어 배우기는 하지 않지만, 아직도 외국어는 필수는 아니지만, 장착하면 이로운 무기쯤으로 생각하고 있다.

인생의 즐거움과 행복이라는게 그다지 큰게 아니라는걸 나는 알고 있다. 정말 작은것에서도 행복을 느낄수 있는 사람이라면, 성공한 인생이 아닐까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왜 많은 사람들은 더 많은 것 더 높은곳을 원하면서 사는걸까? 특히 우리나라는 비교의식이 발달한 나라인 것 같다. 좁은 따ᆞ강에서 많은 사람이 모여서 살아서 그런걸까? 나 조차도, 옆집 아이보다 우리집 아이가 공부를 잘하기 원하고, 친구보다 넓은 평수에 좋은 차를 몰기를 원하는 이 마음

이 비교하는 마음이 행복을 방해하는 원천이 아닌가 싶다. 요즘 부자의 기준이 30억이라는 소리도 들린다. 예전 어렸을때만 해도 1억 이러면 우와 이랬는데, 1년에 2500백만원씩 저축을 하면 5년이면 만들 수 있는 금액이 1억이 되어 버렸다. 서울의 왠만한 집 한 채만 있어도 10억인 세상. 30억이 있으면 행복할까? 남편의 지인중에 월세로 한달에 2억씩 받는 분이 계시다. 넘사벽의 어나더 월드에 살고 계시지만, 사는 방법은 다 똑같다. (다 같은 인간이니까) 이런 이야기 들으면 우와 하지만, 그 분은 또 30억 버시는 분들을 보며 꿈을 꾼다. 이렇듯 욕망은 끝이 없는 것이다.

나 또한 가계부 다이어트 프로그램을 하면서 많은 분들을 만나보면, 가계의 재정상황은 모두 다르고, 한달에 30만원으로 살기에 벅찬 분들도 계시고, 한달에 300백만원으로도 모자라신 분들도 있다.

그러면 비교하지 않는 삶을 살려면 어따ᅠ갛게 해야 할까? 이게 항상 고민이다. 내가 생각하는 제일 중요한 것은 자기삶의 만족감을 많이 느끼는 삶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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