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화”
인생의 변화를 필요로 하는 사람들은 어떤 사람들일까? 많은 사람들이 인생이 변화하길 기대하고 시도하고 있다. 그렇다면 이 모든 사람들이 변하는 삶을 살고 있나? 그렇지 않다. 절대 다수는 그냥 그대로의 삶을 영위하고, 아주 소수의 사람만이 오늘과 다른 내일을 살수 있다. 여기에는 어떤 차이점이 존재할까? 그건 그 사람의 간절함이다. 변하고자 하는 욕구, 이것을 실행할수 있는 의지가 사람마다 다르기 때문이다.
사람의 변화를 시도하는 때는 언제인가? 첫째로 삶이 바닥을 칠때이다. 이만큼 나빠질때도 없겠다 싶은 때에 사람은 변화되는 삶을 살고 싶어한다. 두 번째로 위기가 닥쳐 올때이다. 평상시의 일과 다른 어떤 위기가 올 때 사람은 변화하고 싶어한다. 세 번째로 삶의 목표가 생겼을 때 이다. 어제와 다른 오늘로 성취하고자 하는 목표가 생겼을 때 변화를 시도하게 된다.
사람의 변화를 막는 것은 무엇이 있을까? 삶의 현실을 핑크빛으로 보고 행복만 느끼며 사는 사람은 별로 없을 것이다. 다들 회색빛 속에서 그저 주어진 삶에 만족하며 하루하루를 사는 것이다. 그런데, 이런 변화를 시도할 때, 내가 주어진 상황 때문에 변화를 하지 못한다고 생각하지만, 실제로는 주어진 환경보다, 내 마음속의 방해하는 마음이나, 가까운 주변의 사람들에게 듣는 조언으로 이 변화를 주저하게 되는 경우가 많다.
사람 머릿속에 존재하는 부정적인 피드백을 언제나 내어놓은 마음속의 악마는 내가 새로운 삶을 향해 한발자국 뗄때마다 그것에 관한 부정적인 피드백을 내 머릿속에 심어준다. 그러나 이것은 사실이 아니다. 누구나 가지고 있는 불안한 마음을 대변하는 작은 속삭임일 뿐이다. 내 머릿속의 이 악마가 하는 말을 곧이 곧대로 듣지 말고, 어떤 선택을 해도 나에게 손해볼 것은 없다는 마음을 장착하자. 그래야 우리는 변화에 두려워 하지 않게 된다.
또 가까운 가족이나 친구일수록 우리의 변화를 응원하기 보다는 안된다는 부정적인 피드백을 주며 걱정을 가장한 조언을 해준다. 예를 들어 가까운 남편의 경우에 내가 밖에 나가서 성장하고 자기와 같은 길을 가지 않는 것을 실제로는 두려워한다. 반대하는 이유조차 가족을 위한 듯 보이지만, 실제로는 두려운 것이다. 그 두려움이 반대의견으로 나오는 경우가 많다.
자 이제 변화할 준비가 되었다. 머릿속의 악마의 속삭임도 긍정으로 바꾸었고, 주변사람들의 조언도 마다할 마음의 방어벽을 세웠다. 그러면 이 변화의 방향성은 정해졌으니, 얼마만큼 노력해야 하는걸까? 우리가 하루 아침에 계획을 세웠다고 변화하지는 않는다. 하루하루 매 순간 물이 끓는 임계점인 100도시를 향해 달려가는 것이다. 물은 95도에도, 97도에서도 끊지 않는다. 정확히 100도가 되어야 물이 끊는 것이다. 우리의 변화를 위한 몸부림도 마찬가지이다. 시도를 한번 두 번 한다고 되는 것이 아닐, 변화의 임계점에 도달할때까지 노력하고 또 노력해야지 변화라는 글자를 맛볼수 있는 것이다.
그럼 변화가 된걸 어떻게 알수 있는가? 그건 내가 아닌 타인의 인정을 받을 때 우리는 변화했다고 말할수 있다. 내가 아닌 타인이 나의 변화점을 알아챌 때, 그때가 우리의 변화 임계점에 다다른 때인 것이다. 오늘도 변화를 향한 발걸음이 느려지려고 할 때, 나를 독려해주고, 같이 가주는 동기들, 이웃들을 생각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