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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김지현 Nov 30. 2018

문득,

문득,

문득,
정신을 차리고 보니 11월의 마지막 날.
남아있는 한 장의 달력을 넘기며 올해의 끝이 성큼 다가왔음을 깨달았다.
잘 보내주고 잘 맞이해야겠다.
무엇이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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