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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김지현 Oct 10. 2018

우리는 매일 어떤 시작을 한다

우리는 매일 어떤 시작을 한다


어제의 실수는 꼭꼭 씹어 삼키고

떠오르는 태양에게 반가운 인사를 건넨 뒤,

어김없이 찾아온 오늘을 새롭게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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