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15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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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송
그림을 그리고, 글도 씁니다. 연년생 아이 둘을 키우기 위해 인생을 걸고 2025 개인전 <내 이야기 아니에요> 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인스타 @park.haes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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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란도란
쓰는 사람 | 아홉 살, 시 쓰기 시작| 스물아홉 살, 동화 쓰기 시작 | 서른아홉 살, 에세이 쓰기 시작 | 마흔 살, 소설 쓰기 시작 | 남김없이 쓰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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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rkim
미국 보스턴에 살고 있는 심장내과 의사의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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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언니
브런치 시작은 신혼 에세이였다. 그런데 돌싱으로 돌아온 - 본업은 경찰인데 글쓰는 걸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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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phi Perich
미국에서 간호사로 일하고 있습니다. 직접 찍은 사진과 일상의 기록들, 조금은 직설적이고 불편한, 그렇지만 현실적인 생각들, 그리고 나의 어린시절을 위로하는 에세이를 쓰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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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
나를 끌고 다녔던 것은 신발이 아니라, '글'이었는지도 모르겠다. / <난생처음 내 책> 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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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임
독일에 사는 40대 엄마입니다. 해외에서 산전수전 겪으며 키운 도전과 용기 정신으로 취업, 면허, 영주권 등 도전과 성장을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엄마들에게 용기를 주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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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디
자립준비청년입니다. 많은 분들의 도움 덕에 씩씩하게 잘 살아가고 있습니다. 오전에는 고립·은둔청년 지원단체에서 근무하고, 오후에는 학원강사로 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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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테라
국선전담변호사로 형사사건 국선변호만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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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변호사의 사랑예찬
2013년부터 이혼변호사로 일했지만,
오히려 사랑을 예찬하게 된 신영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