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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X 디자이너 재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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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바다에 고래가 없다면 푸른 바다가 아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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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사회초년생. 일상 속 떠오르는 생각들을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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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대신 사무실을 등에 지고 남편과 함께 해외를 떠도는 체류형 여행자 모모입니다. 디지털 노마드의 일과 여행에 대한 글을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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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년차 PM이자 마케터, 부족하지만 도움이 되는 삶을 살고자 노력합니다. 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무엇이든 합니다. 여타의 사람들과 다를 것 없이 모순적인 면이 많은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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