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평]플라이 백(Fly Back) written by 박창진
뒤돌아보지 말고 앞으로 가라. 그것이 삶이다...이 모든 것은 내 선택이었고
과거는 과거대로 남기고 이제 내 앞에 놓인 길을 걸어가려 한다
- 박창진 -
"'미약한 개인이지만 권력과의 투쟁에서 정도를 걸었을 때 권리를 회복할 수 있다, 그게 맞는 사회다'라는 걸 보여주고 싶어서 이 과정에 있는 거예요"
(박창진, 2017년 인터뷰 중)
최근 21년 차 사무장에서 이코노미 객실 승무원으로 복직하여 근무 중인 그가 언론 인터뷰에서 한 말이다. '진정한 용기'란 바로 이런 것이 아닐까. 그의 외롭고 힘든 투쟁을 보며 매 순간 현실과의 타협에 흔들리는 나를 되돌아본다. 박창진, 그를 응원한다.
- 2017년 7월 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