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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프럴
글쓰기는 자기성찰이자 치유라 믿고 일상의 경험을 통한 생각과 감정 ,깨달음을 쓰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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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무
낯선 숫자 속에서 사람을 보고, 현실의 언어를 시와 소설로 바꾸는 사람. 현실과 상상을 잇는 이야기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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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랑
하랑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특별할 것 없는 지극히 평범한 직장인의 여행 이야기와 삶의 에피소드를 실상과 허구를 믹스 해서 공감과 감동이 있는 스토리로 전하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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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레니티
공립유치원 교사입니다. 유치원 교실에서 시작한 고민을 정책으로 연결합니다. 공립유치원 교사의 솔직한 삶과 희망을 이야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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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성진 화가
일상에 소금을 뿌리듯, 짭짤한 맛으로 삶을 채우고 싶습니다. 철학적 사유와 예술의 흔적을 기록하며 살아가는 원성진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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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기술사
저는 자동차회사에 다니며 낭만적인 인문학과 이성적인 기술적 전문성이 융복합되는 아름다운 전문가가 되고 싶습니다.낭만적인 기술사가 되고 싶어 작가명을 "낭만기술사"로 작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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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지만 작가
저는 철도공무원이었다가 파업으로 그만두고 지금은 채권관리사를 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흘렸던 눈물의 경험을 바탕으로 내 세상을 펼쳐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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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담
철학과 고전을 사랑하는 수학교사, 수담입니다. 무심코 지나쳤던 일상의 순간들을 철학적 렌즈로 들여다보며, 그 속에서 발견한 작은 지혜들을 글로 나누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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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얼음
소설가 · 웹소설 작가 · 에세이스트 오늘 만나고, 내일 또 만나면 좋겠어요. "얼어붙은 밤, 안아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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