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악 수업

예똥이의 일기 44

by 누룽지조아

2018년 6월 5일


국악시간이 다시 돌아왔다.

지난번 배웠던 ‘산도깨비’라는 노래에 소고를 쳤다.


처음에는 우리 모둠은 박자를 잘 못 맞췄다.

점점 실력이 좋아져 기분이 좋았다.


선생님께서 소고 박자를 가장 잘 외우는 조를 뽑는다고 하셨다.

우리 조가 뽑혔다.


우리는 사실 의논하거나 계획 같은 걸 안 짰는데도 뽑혔다.

텔레파시가 통했나 보다.

새 모둠에 대한 예감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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