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 에스코피어의 양심 팬티
예똥이의 일기 60
by
누룽지조아
Jul 9. 2024
2018년 7월 15일
양 떼들 중 심보가 더러운 양 한 마리가
펜을 훔쳤다가
티가 나서 주인에게 혼이 났다.
카멜레온 레옹이 똥이 마려워
주인의 허락 없이 나무에 걸려있는 너덜너덜한 팬티로 똥꼬를 닦고
수풀 속으로 던졌네.
그때 양심이 속삭였네.
“내가 비록 형태는 없어도 양심에 찔리는 일은 가만있지 않으리라!”
카멜레온 레옹은 빨래를
하
고,
양심이 한
말을 영원토록 간직할지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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