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은영의 다툰 날

예똥이의 일기 88

by 누룽지조아

한 걸음

두 걸음 가다가

뒤돌아보고

“다시 노나 봐라.”


한 발짝

두 발짝 가다가

또 돌아보고

“왜 안 부르지?”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애슐리 뷔페식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