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8월 24일
태풍이 불어오는 곳~ 그곳으로 가네~
오늘 개학날이다.
태풍 때문에 학교에 안 가도 된다! 헤헤! 신난다! 아싸!
전국 교육청에서 학교 폐쇄 명령을 내렸다.
태풍에 휩쓸려 죽은 사람도 많다고 뉴스에 나오고 있으니 집에서 푹 쉬라고 했다.
태풍커녕 내 눈에는 그냥 소나기 같아 보였다.
밖에서 활동하는 사람들도 꽤 있었다.
나도 그냥 밖에 나가고 학원도 가고 그랬다.
뭐, 태풍을 기대했는데,
아주 크게 비가 내리지 않고 그냥 소나기처럼 내렸다.
쉬어서 좋았지만, 사실 왜 쉬는지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