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2

예똥이의 일기 90

by 누룽지조아

2018년 8월 25일


태풍 때문에 못 갈 줄 알았던 펜션에 갔다.

보통 방과 다르게 그 방은 우리 집만 했다.

정말 넓고 좋았다.

심지어 1층이어서 마구 뛰어다닐 수도 있었다.

1층인데도 경치가 좋았다.


아침 일찍 출발해서 배가 고팠다.

점심에 닭백숙을 맛있게 먹었다.


그 후 수영을 3시간 동안 했다.

야식도 먹고, 핸드폰 게임도 했다.


진짜 진짜 피곤해서 새벽 2시에 골아떨어졌다.

신나는 하루였다.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태풍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