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가 우리 학교에 전학 오다

예똥이의 일기 91

by 누룽지조아

2018년 8월 29일

언니가 개인적 사정으로 오늘 우리 학교로 전학을 왔다.


언니는 5학년 9반이 되었는데

오자마자 인기가 폭발해

벌써 단짝 친구, 그룹은 물론,

한 번도 쉬는 시간을 혼자 안 보냈고,

인기가 많아 부담스러웠다고 했다.


사실 멀리 있는 학교보다 우리 학교를 다니니

늦잠 잘 수 있어서 언니도 좋고,

언니가 덜 피곤해서 엄마도 좋고,

나도 이제 언니랑 같이 학교에 갈 수 있어 너-무 좋다.


앞으로 언니랑 같이 학교 다니는 1년 반이 너무 기대된다. 두근두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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