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두리의 떡볶이

예똥이의 일기 113

by 누룽지조아

달콤하고 조금 매콤하고

콧잔등에 땀이 송골송골

그래도 호호거리며 먹고 싶어.


벌써 입속에 침이 고이는 걸

“맛있다.” 소리까지 함께 삼키면서

단짝끼리 오순도순 함께 먹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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