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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똥이의 일기
평창 여행
예똥이의 일기 114
by
누룽지조아
Sep 1. 2024
2018년 10월 28일
외할머니와 우리 가족이 평창에 놀러 갔다.
갑자기 눈이 내리고 너무 추웠다.
따뜻한 사우나에서 몸을 좀 녹였다.
냉탕, 온탕, 열탕에 들어갔다.
월정사와 은행나무길도 걸었다.
월정사는 너무 추웠고, 은행나무길에 은행이 다 떨어져
솔직히 말하면 사우나가 가장 좋았다.
평창에서 체감온도는 영하였다.
많은 걸 해도 날씨 때문에 ‘별로’였던 것 같다.
기억이 생생하긴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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