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뜰시장

예똥이의 일기 112

by 누룽지조아

2018년 10월 25일


드디어 알뜰시장이 열린다. 먼저 홀수반이 물건을 팔았다.


공주인형을 유치원 선생님께서 싹 쓸어 가셨다.

보조 사서 선생님께서 볼펜 하나.

어떤 선생님께서는 필통을 사 가셨다.

남은 필통 2개를 내 친구에게 팔고 나머지는 그냥 폭탄 세일을 했다.


번 돈으로 간식을 사 먹었다.

돈이 다 나가고나니 왠지 기쁜 맘이 텅 비어버린 느낌이 든다. 반성했다.

기부 많이 합시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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