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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똥이의 일기
말이란
예똥이의 일기 138
by
누룽지조아
Sep 25. 2024
말이란 한 번 하면 주어 담을 수 없습니다.
아무리 땅을 치며 후회해도
되돌릴 수 없습니다.
말이란 항상 조심해야 하는 것.
침묵은 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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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침묵
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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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룽지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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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을 탐구하고 나에게 행복을 주는 결혼, 걷기, 일, 교육, 청소 연습을 하고 있는 누룽지조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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