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말이란

예똥이의 일기 138

by 누룽지조아

말이란 한 번 하면 주어 담을 수 없습니다.


아무리 땅을 치며 후회해도

되돌릴 수 없습니다.


말이란 항상 조심해야 하는 것.

침묵은 금이다.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할머니 생신에 짜장면을 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