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예똥이의 일기
핑키
예똥이의 일기(유치원) 169
by
누룽지조아
Oct 26. 2024
핑키. 핑키. 핑키. 이 쪽 봐도 예쁘고, 저 쪽 봐도 예뻐.
(물론 친구 민이보단 아니지만!)
내가 핑키 그림을 잘 못 그려서 그렇지 사실은 엄청 귀여워요.
만약 내가 핑키 그림을 잘 그릴 수 있다면 더 예쁘게 그릴 거예요.
이제 핑키 빼고 좋아하는 사람의 순서를 말해보겠습니다.
1
. 친구 민이: 그냥 예쁘고 친절해서.
2
. 엄마: 문구점에 민이랑 가는 거 허락해 줘서.
3
. 언니: 언니가 3번째로 하라고 해서.
4
. 아빠: 글만 써서.
keyword
그림
친구
100
댓글
4
댓글
4
댓글 더보기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누룽지조아
인문・교양 분야 크리에이터
소속
회계법인
직업
회계사
행복을 탐구하고 나에게 행복을 주는 결혼, 걷기, 일, 교육, 청소 연습을 하고 있는 누룽지조아입니다.
구독자
2,029
제안하기
구독
매거진의 이전글
학교
친구 현이에 대해
매거진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