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예똥이의 일기
선물
예똥이의 일기(초1) 216
by
누룽지조아
Dec 12. 2024
2017년 8월
*일
할머니댁에 갔다 와서 아빠 생신 파티를 했다.
엄마는 알지만 내가 선물로 만든 것은 “자연의 집”이다.
아빠는 무위자연을 좋아한다.
무슨 말인지 도통 이해할 수 없다.
그러나 나도 선물 이름에 자연을 넣었다.
6시간을 걸쳐서 겨우겨우 만든 내 걸작이다.
keyword
자연
선물
아빠
79
댓글
2
댓글
2
댓글 더보기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누룽지조아
인문・교양 분야 크리에이터
소속
회계법인
직업
회계사
행복을 탐구하고 나에게 행복을 주는 결혼, 걷기, 일, 교육, 청소 연습을 하고 있는 누룽지조아입니다.
구독자
2,030
제안하기
구독
매거진의 이전글
태권도
방학 마지막날
매거진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