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트리를 꺼냈다

예똥이의 일기(초1) 225

by 누룽지조아

2017년 11월 5일


드디어 엄마가 크리스마스 트리를 꺼냈다.

엄마 키보다 조금 작고,

내 키보다 조금 컸다.

엄마 말로는 우리 크리스마스 트리가 큰 거라고 했지만

내가 보기에는 너무 작은 것 같다.


크리스마스 트리가 더 컸으면 좋겠다.

그러면 예쁜 장식을 더 많이 달 수 있는데….


크리스마스가 빨리 오면 좋겠다.

선물로 뭐 받을지 이제부터 생각해 봐야겠다.


매거진의 이전글모기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