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대추

by 이성진
IMG_20220926_100441%5B1%5D.jpg


IMG_20220926_100500%5B1%5D.jpg


과자가 없던 시절

시골에서 과자 대용으로 사용되었던

예쁜 열매가 대추다

요즘 개량된 대추를 함께하고 있다

이름하여 사과대추다

크기가 보통의 2배는 된다

두서너 개를 먹으면 배가 부르다


맛도 일품이다

달콤함과 아삭하는 감각이

혀끝을 진하게 감동시킨다

그것을 한 봉지 따서

집으로 가져왔다

식사가 급할 때는 대용으로 해도

무탈할 듯싶다


건강에도 좋다

목이 아플 때도 기침이 날 때도

대추가 기막힌 효능을 발휘한다


우리를 나날이 행복하게 만들어 주는 과일

사과대추다

keyword
작가의 이전글대합실 풍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