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자가 없던 시절
시골에서 과자 대용으로 사용되었던
예쁜 열매가 대추다
요즘 개량된 대추를 함께하고 있다
이름하여 사과대추다
크기가 보통의 2배는 된다
두서너 개를 먹으면 배가 부르다
맛도 일품이다
달콤함과 아삭하는 감각이
혀끝을 진하게 감동시킨다
그것을 한 봉지 따서
집으로 가져왔다
식사가 급할 때는 대용으로 해도
무탈할 듯싶다
건강에도 좋다
목이 아플 때도 기침이 날 때도
대추가 기막힌 효능을 발휘한다
우리를 나날이 행복하게 만들어 주는 과일
사과대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