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만날 수 있는 그렇게 있는 곳
내 마음에 온기가 머무는 곳
세파가 찾아들 수 없는 곳
그윽한 향기가 가득한 곳
오늘도 그리움과 싱그러움을 함께한다
마음을 먹으면 찾을 수 있는 곳이라 좋다
물리적으로 만나지 않을 때라도 이렇게
이미지로 나눌 수 있어서 좋다
내 마음의 정처가 된다
내 나눔의 출발점이 된다
내 자연사랑의 기저가 된다
내 삶의 푯대가 된다
살아가는 길이 아무리 어두울지라도 불빛이 되어
내 삶의 등대가 되어 준다
시간과 관계가 없이 만날 수 있는
내 영혼의 반려자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