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처럼 예뻤으면

by 이성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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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과 빛남의 시간이 다가오는데


3월이 눈앞에 있는데


세상은 너무도 어지럽다


권력자들은 왜 이리 이기적일까?


불안과 공포의 시간을 만들고 있는 화면의 그림들이다


이란과 더불어 불꽃이 일고


그것은 동심원처럼 세상으로 퍼져 나간다


세상의 모든 사람들에게 고통을 심어주고


미래를 확신할 수 없게 한다


남북 대치가 되고 있는 기이한 한반도


더욱 안타까운 상상을 하게 만든다


반도의 힘이 있는 자들은 민족이 원하지 않는


결정은 하지 말하야 할 것인데


오판을 하는 경우는 없어야 할 것인데


3월이 오는데


꽃들이 가득히 피어날 것인데


우리들의 가슴엔 불꽃만 피고 있는 것인가


불특정인들을 향한 불확실성의 노래가


세상을 시끄럽게 한다


힘을 지닌 그들, 꽃처럼 예뻤으면 좋으련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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