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하나의 선이 넘어갔다
2021년이라는 숫자가 우리들을 마중했다
어제에서 별로 떨어지지 않은 시간이지만
느낌은 너무 큰 차이로 다가온다
나이가 들어가는 옆의 사람이
시간이 너무 아까워 자기가 그렇다고 앉아 있다
새로운 해가 떠오를 것이다
이제는 정말 열심히 살아야 하겠다는 마음이 된다
남은 시간들이 그렇게 많지는 않다는 생각이 불현듯 든다
많이 나누며, 많이 더불어 가는 시간을 가져야 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