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의 새로운 아침을 맞았다
이제는 무엇을 위해 걸어야 할 때다
3일의 연휴가 끝이 나고
자신에게 맡겨진 일들을 찾아서
다짐과 의지를 관철시키기 위해
아무리 높은 길이라도 걸어가 하겠다
이 차가운 시간들 속에 비록 땀이 흐를 지라도
자세를 무너뜨리지 말고 한 방향으로
두 눈을 똑바로 뜨고
걸어야 하겠다
멈추지 말아야 하겠다
그 길이 이 새로운 해의 아침을 맞은 우리들에게
미래로 나아가는 문이 되기에
우리의 걸음은 견고해야 하겠다
자신을 지키고 이웃을 지켜야 하겠다
신년의 새로운 아침을 맞았다
길이 바로 저기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