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여행 때 건져 올린
파닥거리는 강변 풍경이다
사진을 보고 있으면 그 밖에 서 있는 나는
계절을 건너서 있다
우리의 마음에 담기는 아름다운 풍경이
계절이 무슨 상관이 있으랴
늘 넉넉하게 흐르는 생명수가 있고
우리들의 영롱한 마음이 있는데.
이성진의 브런치입니다. 맑고 고운 자연과 대화, 인간들의 심리를 성찰해 보는 공간을 만들고자 합니다. 이미지와 짧은 글을 교차해 의미를 나누고자 합니다. 언어의 향연을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