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가에서

by 이성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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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여행 때 건져 올린

파닥거리는 강변 풍경이다


사진을 보고 있으면 그 밖에 서 있는 나는

계절을 건너서 있다


우리의 마음에 담기는 아름다운 풍경이

계절이 무슨 상관이 있으랴


늘 넉넉하게 흐르는 생명수가 있고

우리들의 영롱한 마음이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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