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일바이크(가은)

by 이성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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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길이 멈춘 길을

레일바이크가 달린다


탄광 마을, 한 때는 많은 사람들로 북적인 곳

이제는 기억을 쫓아 사람들이 찾을 뿐


이곳에 있는 사람들은 그렇게 노력한다

더불어 살아가는 곳을 만들기 위해


조용한, 또한 정갈한 곳을 만들어

힐링이 필요한 사람들을 부른다


마음이 따뜻해지는 공간

어느 기차가 멈춘 역에서 고운 정서의 시간을 만난다


예쁜 사람들이 함께해

햇살이 더욱 고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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