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길이 멈춘 길을
레일바이크가 달린다
탄광 마을, 한 때는 많은 사람들로 북적인 곳
이제는 기억을 쫓아 사람들이 찾을 뿐
이곳에 있는 사람들은 그렇게 노력한다
더불어 살아가는 곳을 만들기 위해
조용한, 또한 정갈한 곳을 만들어
힐링이 필요한 사람들을 부른다
마음이 따뜻해지는 공간
어느 기차가 멈춘 역에서 고운 정서의 시간을 만난다
예쁜 사람들이 함께해
햇살이 더욱 고왔다.
이성진의 브런치입니다. 맑고 고운 자연과 대화, 인간들의 심리를 성찰해 보는 공간을 만들고자 합니다. 이미지와 짧은 글을 교차해 의미를 나누고자 합니다. 언어의 향연을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