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잡티 하나 없는
우리의 마음이 있을까?
하늘을 보면서
늘 깨끗해야 할 마음을 생각한다
어떤 일에도 의연하게 임하며
그 자리에 그렇게 고고하게 있을 듯한
덕스럽고 선한 사람들을 떠올리며
하늘을 닮기를 원한다
우리 살아가는 삶 속에서 가장 바람직한 것은
타인에게 피해를 주지 않고
타인이 힘을 얻을 수 있도록 힘을 쓰는
이타적인 모습이 아닐까 ?
덧붙여 얘기한다면
주어지는 모든 것들에 저 하늘을 닮아가는 일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