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이 너무 고와서

by 이성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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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잡티 하나 없는

우리의 마음이 있을까?


하늘을 보면서

늘 깨끗해야 할 마음을 생각한다


어떤 일에도 의연하게 임하며

그 자리에 그렇게 고고하게 있을 듯한


덕스럽고 선한 사람들을 떠올리며

하늘을 닮기를 원한다


우리 살아가는 삶 속에서 가장 바람직한 것은

타인에게 피해를 주지 않고


타인이 힘을 얻을 수 있도록 힘을 쓰는

이타적인 모습이 아닐까 ?


덧붙여 얘기한다면

주어지는 모든 것들에 저 하늘을 닮아가는 일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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