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월의 풍경

by 이성진
IMG_20210522_095055.jpg



새벽과 낮이 기온 차가 심하네요

새벽엔 긴 팔의 옷을 입어야 하고

낮에는 옷이 거추장스러운 듯해요

오늘은 날씨도 흐린데

후텁지근한 상태네요

밤에 비가 시작되어 내일은 전국적으로 또 비가 올 모양인데

그 전초전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이런 때일수록 건강 관리를 잘해야

나날이 형통하리라 마음에 옵니다

옷들을 잘 챙겨 입으시고

현실에 충실히 임하시고

잘 먹고, 잘 자고, 잘 걷고, 잘 보고

그렇게 하면 복스러운 하루가 되리라

5월을 잘 보내는 것이 되리라

그리 마음에 새김질합니다

잎인지 꽃인지 거리에, 놀이터에

화사하게 피어 사람들에게 웃음을 줍니다.

작가의 이전글같이 걸으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