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 내 사랑

by 이성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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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없이 높은 하늘

고결한 듯 느껴지는 나뭇잎들

오늘은 조금 더워진다고 한다

물이 그리운 시간들이 될 듯

파란 하늘 가장자리에 서있다는 게

얼마나 눈을 즐겁게 하는지

오늘도 거리에 나선다

하염없이 하늘을 쳐다본다


그 속에 그리움의 시간들이 있고

날아오르는 듯한 오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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