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일이 참 많은 시월이다
오늘도 그 휴일의 가운데 있다.
이런 날, 오늘 같은 날, 마음껏 가족들과 여유를 즐길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그렇게 되어야 나라에서 대체로 지정한 이유가 해명되는 일이다
가까운데라도 가족 나들이를 하면 좋지 않겠나 생각한다
그렇게 하고 있으리라
이 마을이 비교적 한산한 것을 보니.
하지만 한쪽에서는 아픈 사람도 있다는 것을 간과해서는 안 된다
나날이 일을 해도 모자랄 판에
그렇게 하지 못하고 있는 사람들과
대체의 효과는 언감생심인 사람들도 있다
서로의 마음들이 마찰을 일으키지 않는 선에서
조화가 이루어졌으면 하는 것이 시간을 생각하는 마음이다
대체공휴일, 너무 좋다
하지만 반대급부도 분명히 있다
슬기로운 생활, 마음을 다스리는 생활이 되어야
휴일이 휴일의 의미로 살아나지 않을까
국가에서 지정한 대체가 효과를 발휘할 수 있지 않을까
휴일이 참 많은 시월,
여러모로 생각이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