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스 받을 때는 역시 음악이 최고다 (56)

— Katy Perry, 〈Firework〉

by Jace

스트레스를 받을 때

이 노래를 크게 틀면

속이 조금은 후련해진다.


Katy Perry의 〈Firework〉는

자기 안의 가능성과 빛을 믿으라는

분명한 응원을 담고 있는 노래다.


스스로를 작고 보잘것없게 느끼는 순간에도

우리 안에는 언제든 터질 수 있는

‘불꽃’이 있다는 사실을 상기시켜 준다.


타인의 시선이나 실패에 위축되지 말고,

용기를 내어 자신의 색을 드러낼 때

비로소 세상을 밝힐 수 있다는 메시지.


반복되는 후렴구는

자신감의 폭발이자

묘한 해방감 그 자체다.


그래서인지

듣고 나면 확실히 스트레스가 풀린다.


최근 이런저런 이야기들이 따라붙기도 하지만,

사생활은 존중받아야 할 영역이고

결국 가수는 노래로 말하면 되는 것 아닐까.


스트레스는 피할 수 없으니

받는 즉시 풀 줄 아는 게 더 중요하다.


음악이든, 운동이든, 음식이든, 와인이든

각자만의 방식으로

즐거운 마음을 지켜내면 된다.


- 작가의 말 -

“저는 출퇴근길에 차 안에서 이 노래를 계속 듣다 보니,

유독 마음에 깊이 와 닿는 아래 구절들이 있습니다.“


“there’s still a chance for you”

(너에게는 아직 기회가 있다)

“there’s a spark in you”

(네 안에는 불씨가 있다)

“show ‘em what you’re worth”

(그들에게 네가 가치 있다는 걸 보여줘)

“After a hurricane comes a rainbow”

(허리케인 폭풍 뒤엔 항상 무지개가 온다)

“let your colors burst”

(너의 색깔을 터뜨려)


“우리 모두 각자의 마음속에 있는 불씨를 살려

자신만의 색깔과 가치를 보여줄 기회를 만들어가고,

폭풍이 지나간 뒤 찾아오는 무지개 같은 행복을

마음껏 누릴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 공식 뮤직 비디오

https://m.youtube.com/watch?v=QGJuMBdaqIw



• 가사와 함께 듣기

https://m.youtube.com/watch?v=KSbwHzlcgs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