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시간은
작은 일도 무시하지 않고
최선을 다해야 한다
작은 일에도 최선을 다하면
정성스럽게 된다
정성스럽게 되면 겉으로
드러나고, 겉으로 드러나면 이내 밝아진다
밝아지면 남을 감동시키고
남을 감동시키면 변하게 되고 변하면 생육된다
그러니 오직 세상에서
지극히 정성을 다하는 사람이
나와 세상을 변하게 할 수 있는 것이다.
중용 23장
나를 일으켜준 내 인생의 문장은 자신이 '살아내고' 싶은 문장이라고 합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문장이 뭐가 있을까 생각해 보았습니다.
필사노트는 방대하게 좋아하는 책의 좋은 문구들을 모아두었습니다.
2019년부터 사용하고 있는 시간기록도구 '바인더'에 넣어두고 항상 가지고 다니는 문구도 있습니다.
그것을 하기에 가장 적당한 때는 바로 지금이다.
『내 인생 5년후』(하우석)
『내 인생 5년 후』라는 책을 처음 읽은 것은 2017년입니다.
그것을 하기에 가장 적당한 때는 '바로 지금'이라고 생각하고 살려했지만, 여전히 실천하지 못했고 살다 2019년 이 문장을 다시 만납니다.
같은 문장을 다시 만났다면, 운명이겠지요? 2019년 후로 항상 마음에 품고 바인더에 담아 매일 가지고 다닙니다.
문장을 품고 다닌지 7년차가 되었습니다. 인생이 드라마처럼 변하지 않았지만, 그때와 지금의 저는 아주 다른 사람이 되었습니다.
내 인생의 5년 후를
한 번 그려보고
또 그려보다보면
무엇이 되든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의 5년동안 작은 일에 최선을 다하다보면 베어나올 것은 분명합니다.
큰 소리치는 것이 아니라 지치지 않는 것이 열정이다.
『성과를 이루는 바인더의 힘』(강규형)
2019년도의 한 교육과정에서 『성과를 이루는 바인더의 힘』이라는 책을 알게 되었고, 그 해 '3p바인더 교육'을 받았습니다.
그렇게 시작한 바인더교육을 '마스터'라는 최고급 과정까지 밟게 되었습니다.
'제주최초3p바인더마스터' 타이틀에 걸맞게 꾸준히 바인더 교육을 해왔습니다. 이번 달에는 온라인으로도 수업을 처음으로 런칭해서 시작합니다. 수강생 리스트를 정리하다보니 보니 100여명에 다다랐더라고요.
바인더 수업을 하기 전에 중용 23장 _ '작은 일에 최선을 다하기!' _를 수업시간 전에 꼭 이야기 드리고 있고,
지치지 않고 진행하고 있으니 열정으로 살아가는 삶을 저는 살아내며,
무언가 해볼 것이 있다면 바로 지금 하고 있다고 자신합니다.
세상의 존재 이유는 오늘 하루가 제일 행복하기 때문입니다.
후회 없는 하루를 살아내기 위해 애쓴 나를 도닥여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