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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기
보통의 언어로 보통의 사람들에게 깊은 울림을 주고 싶습니다. 글쓰기를 통해 잃어버렸던 소중한 내 꿈을 찾아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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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작가초아
낮에는 초등교사로 밤에는 작가로, 누군가에게 따스한 울림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글을 씁니다. '초아'는 '나를 초월(超我)'하고픈 '새싹(草芽)'같은 초보 작가라는 의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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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우
가구회사에서 일하면서 미술전문기자도 함께하는 직장인 입니다. 저의 감상과 경험을 통해 진솔한 글을 쓰고 싶어서 브런치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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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hang
Zhang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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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루비
아이들의 수학 공부를 도와주고 싶은 오지랖 넓은, 매우 평범한 동네 아저씨의 잔소리. 학생과 학부모에게 얼굴보고는 차마 대놓고 말할 수 없었던 수학 학원장의 쓴소리. 그리고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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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만성온달이
사회학과 영상커뮤니케이션을 공부한 피디입니다. 영상을 제작하고, 배우고 가르치는 일에서 기쁨을 느낍니다. 도움이 필요한 곳을 향해서 몸과 마음을 비우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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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심애비 chewn seam abbey
춘심애비 최영재 작가의 여러가지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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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우미양가
예술 앞에 진심인 수우미양가입니다. 사랑에 국경이 없듯, 예술에도 국경이 없다고 생각하며 예술 관련 글을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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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브랜드유
안녕하세요, 저는 27년간 배우 매니저로 활동했고, 책 『소심인』을 출간한 저자입니다. 저의 공간에 오신 분들과 함께 행복을 나누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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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날덕
무라카미 하루키와 보리로 만든 음료를 좋아하며 두 시간에 한 번씩은 나쁜 공기를 쐬러 나가는 1x년차 IT 엔지니어입니다. 요상한 데에 흥미를 느끼지만 대체로 무해한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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