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늦둥이를 군대 보내면서
토박이 제주 삼춘입니다. 퇴직 후 마을활동가로서 사라지고 잊혀져 가는 제주다움을 기록하고, 3남매를 키우는 부모로서 자녀교육과 내 삶에 대한 얘기를 정리하는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