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둥이를 군대 보내면서
토박이 제주 삼춘인 등단작가입니다. 퇴직 후 마을활동가로서 사라지고 잊혀져 가는 제주다움과 3남매를 키우는 부모의 얘기, 인생 하반기를 사는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