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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나
미국 고등학교에서 한국어를 가르치고 있습니다. <미국에서 살기로 했습니다>를 집필했으며, 늘 푸르른 쉼터 같은 글을 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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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프링
십 년 째 같은 책을 읽어 온 친구와 103일 간 28개의 편지를 주고받는 프로젝트 <여기는 오늘 말야,> '한샘이 한샘에게' 를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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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림
작은 책방을 운영하며 이것저것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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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규
법전 너머의 세상에 대해서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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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팀
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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