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30
Q. 지금까지 당신의 삶을 한 권의 책으로 만든다면 어떤 제목을 붙여주고 싶나요?
A.
여기서
행복할 것
전승환 작가님의 『내가 원하는 것을 나도 모를 때』 중에서 ‘예전 책에 ‘여기서 행복할 것’이라는 말을 써두었더니 누군가가 나에게 일러주었다. ‘여기서 행복할 것’의 줄임말이 ‘여행’이라고, 나는 크게 고개를 끄덕였다’라는 구절이 나와요. 마침 제주 여행 중에 읽었던 내용이라 더 마음에 와닿았는지 모르겠는데, 제 삶을 살아가는 자세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게 된 계기가 된 것 같아요. 저는 앞으로는 지금을 행복하게 살기 위해 조금은 더 노력하고, 또 여행도 다닐 수 있는 너무 일과 삶의 균형을 잘 맞출 수 있는 삶을 살고자 하는 소망을 담은 책의 제목으로 지어 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