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urney to a star that's not on the map
나에게만 슬쩍 흘려주었던 너의 핏방울을,
너에게만 슬쩍 드러내었던 나의 연약함을,
다른 사람들은 보지 못할,알아도 가지 못할, 알아차리지도 못할 곳에
우리 둘에게는 아주 가까운 곳에, 언제든 갈 수 있는 곳에 두어야겠지
그래서는 지도 위에 있어서는 안 되겠지?
핏방울과 약한 살결이 융화된 하나의 별, 그 별로 가자
너랑 나에게만 허락된 별,
너랑 나만 볼 수 있는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