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여행에 대한 기록, 시작
여행은 살아보는거야
어느 순간 '여행은 살아보는 거야' 라는 어느 광고 카피문구가 마음에 들어왔다. 바쁘고 조급한 일상, 가만히 있으면 뒤쳐질 것만 같은 강박 사회. 그로부터 잠시라도 벗어나 세상에서 가장 느린 여행을 떠나보자. 여행지에서 하나라도 더 보기 위한 관람객이 아니라 마치 그 곳에서 살아 보는 현지인처럼 말이다. 경제적 성공과 시간의 여유가 공존할 수 없는 것처럼 느껴지는 우리 사회, 이제는 행복하기 위해서 행복할 시간이 필요하다. 그래서 행복한 여행을 원한다면 오래도록 머물러보자. 마치 그 곳에 살듯이, 너무나도 익숙한 듯이. 다시는 떠나지 않을 것처럼.
이렇게 시작된 내 여행에 대한 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