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식을 주는 시간을 조급해하지 않는 마음이 필요

by Healing camp


얼마 전 김재동 씨의 이야기를 듣던 중 지금 저의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는 이야기가 있어 이곳에 공유합니다. 누구나 "휴식을 주는 시간을 조급해하지 않는 마음이 필요" 하다는 것이 그것입니다.

작년 8월을 마지막으로 휴식을 취하고 있는 저로서는 이제 일 년 가까운 시간 동안 아무런 일도 하지 못하는 모습에 조금은 초조해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쉬어도 쉬는 것 같지 않고 늘 뭔가에 쫓기는 것 같은 마음이 종종 들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집에만 있는 모습을 가족들에게 보여주는 것에 미안한 마음이 들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일이라는 것이 내가 원한다고 바로 얻어지는 것이 아니고 인연과 계기가 있어야 함을 알기에 스스로에게 괜찮다고 했지만 쉬운 일은 아니었습니다.

휴식은 우리에게 에너지를 가져다주고 여유를 주는 선물입니다. 제대로 된 휴식을 취하지 못하면 하고 있는 일도 힘들어지고 스스로에 대한 믿음도 무너지게 되어 있습니다. 그렇지에 휴식은 참으로 소중한 것인데 혼자만 있는 시간이 많다 보니 불안했나 봅니다.

만일 지금 저와 같은 불안함을 느끼시는 분들이 계시다면 조금은 여유를 가지고 불안해하지 말라고 이야기드리고 싶습니다. 곧 좋은 소식이 있을 것입니다. 그렇게 믿으십시오. 그리고 지금 누리고 있는 꿀 같은 휴식시간을 만끽하시기 바랍니다.
저도 그렇게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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