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쉬운 것이 없으면 '갑'의 인생

by Healing camp

6개월 동안 놀이공원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고 돌아온 첫째의 이야기였습니다. 이야기를 들어보니 정말 별별 사람들이 많이 있더군요. 아르바이트라고 해봤자 카페와 가정교사가 전부였던 저로서는 상상할 수 없는 에피소드가 많았습니다. 그런 경험을 한 아이의 이야기이었기에 와닿는 것이 많았습니다.


퇴사하겠습니다 라는 책에서도 비슷한 이야기를 합니다. 책에서는 "아주 작은 것이라도 좋으니 자기 안에 있는 ‘회사 의존도’를 낮추라는 것입니다. 요약하자면 ‘돈’과 ‘인사’에 연연하지 말자는 것이죠."


회사를 다니거나 고용의 형태로 있는 분들을 만나면 지금 상황 때문에 힘들어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때로는 고객들 때문에 때로는 회사 내의 사람들 때문입니다. 그렇기에 현재 자신의 생활이 마음에 들지 않거나 건강이 나쁘거나 행복하지 않은 상태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그러한 상황에서 벗어나려는 노력은 심각하게 고민하거나 실행하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여러 이유가 있겠지만, 아직은 견딜만하거나 시간이 부족하거나 또는 용기를 내기에는 많이 불안하기 때문이겠지요.


그래서 저는 지금의 생활에서 아쉬운 것들을 줄여나가는 노력을 해보라고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그러려면 먼저 무엇이 아쉬운 것인지 정확하게 파악을 해야 합니다. 단순히 돈이 아쉬워라는 이유는 진정한 해답을 찾기 어려우니까요. 커다란 아쉬움을 곰곰이 생각해 보면 나만이 알고 있는 본질적인 아쉬움을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본질적인 아쉬움을 찾으셨다면 이제는 좀 더 갑의 인생을 사실 준비가 되신 것입니다. 조그마한 것이라도 아쉬움을 줄이는 연습을 통해 몸과 마음이 자유롭고 행복해 지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의 '갑'의 인생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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