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사고 싶은 물건이 있다면

by Healing camp

그것은 내게는 필요 없는 물건입니다. “라는 이야기를 얼마 전 유튜브에서 들었습니다.


곰곰이 생각해 보니 정말 그런 것 같습니다. 치약이나 우유가 사고 싶지는 않으니까요. 내게 필요한 물건은 고민을 하지 않고 바로 구입합니다. 브랜드나 가격등은 고민할 수 있지만요.


저의 옷장에는 입지 않는 옷들이 많이 있습니다. 구입을 할 당시에는 그 옷이 필요한 이유와 코디를 수십 개 만들었겠지만 지금은 그중 하나도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그래서 요즘은 사고 싶은 물건이 생기면 바로 구입하지 않고 사야 할 물건리스트에 넣어두고 며칠을 보냅니다. 시간이 지나도 구입을 해야 하는 이유가 또렷하다면 그때는 구입을 합니다. 하지만 너무도 당연하게 적어둔 대부분의 물건들은 시간이 지나면 필요이유나 흥미를 잃어버립니다. 결국 제게 필요한 것은 물건이 아닌 물건을 구입할 때 생기는 도파민이었습니다.


만일 물건을 많이 구입하는 것이 고민이신 분들이 계시면 저의 방법을 추천드립니다. 한번 시도해 보세요.


여러분의 슬기로운 소비생활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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